구라구링
2024-11-03 04:23
조회: 4,566
추천: 34
함께하는 한 너희를 꼭 지켜주고싶었다. 그 뜨거운 눈물, 간절함, 좌절감 말하지 않아도 누구보다 그 의미를 잘 알고 있으니까 과거엔, 나를 위해 앞만 보며 달렸다 이후엔, 너희를 위해 옆을 보며 달렸다 그 과정들은, 나를 책임감 있는 리더로 성장시켜 주었다 그리고 나와 함께 달려가고있는 너희를 지켜주고 싶었다. 그리고 현재, 나는 LCK 팬들을 위해 훌륭한 나의 팀원들과 모든걸 쏟아내었다. 리그오브레전드란 궁극적으로 험난한 여정속에서 끝까지 서로를 믿고 증명해내는 것이다 내 손목이 부숴지더라도, 내가 만신창이가 되어있을지라도 괜찮다. 정상 끝에서, 미소 지었다면 그 것으로 되었다 " Legends Never Die " 롤갤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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