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잘남
2024-11-03 04:13
조회: 444
추천: 0
아리의 존야도 이해가 되긴함분명 티원도 초중반에 그라가스도 그렇고 얼어있는 플레이가 나오긴했음
왜? 5세트까지 갈 정도면 일단 서로 정신력도 바닥난 상태에서 체력도 딸리는상황이라, 누가 덜 실수하냐임 그 상태에서 나이트가 킬까지먹은 상황이라 본인이 미끄러져서 터지는 상황 + 본인이 킬을 먹었기 때문에 메이킹을 해야한다는 부담감에 존야를 간건 그럴 수 있음, 근데 그래서 준우승한거지 뭐 존야가 맛있게 쓰여지는 상황도 아니었고 그렇다고 자르반이 신짜오보다 더 나은 퍼포먼스를 보여준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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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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