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초반에 제우스를 처음 만나면서 게임 내에 플레이를 지켜보고

자신의 플레이가 잘 안나올 경우 주눅이 드는 모습을 보고 선수 특성 파악



젠지와의 스프링 파이널때

너가 한게 맞아. 그렇게 해왔고 그각을 보고 했고, 그 각이 맞아. 달래줌

너 잘했어!




제우스는 제오페구케 와드를 하자고 제안했단걸

꼬마는 그거 알고 언급하니까 인터뷰때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