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의 페이커 후광 그놈의 말년 그놈의 짧은 전성기
온갖 프레임 짜맞춰서 깎아내릴려고 눈이 돌아있내 ㄹㅇ ㅋㅋ

15 ~ 17년도 T1 스케쥴보면 그따위 말이 나올수가 없는거야.
아예 갈려나갔다고해도 과언이 아닌 수준의 스케쥴부터 시작임
온갖 대회란 대회는 모두 참석했고, 그외의 스케쥴도 소화하지
스크림과 솔랭에다가 밴픽과 피드백까지 말 그대로 살인적임

그런 와중에도 싸그리 쓸어먹으면서 우승한거면 언터쳐블임
저땐 워라밸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던 시절이란걸 망각하지마라

구 T1을 까는건 결국 현재도 똑같은 수준이라는거야.
거의 반 정신놨을 수준의 스케쥴을 소화하던 팀을 못이기고,
지금도 아직까지 디도스에 시달리고, 스케쥴을 소화하는 구단
T1을 못이겨서 허덕이는거면 수준차이 존나 나는거잖아.

T1에서 롱런하고있는 페이커가 대단한거지
다른 팀원들이 그걸 못견디고 무너졌다고 한심하다 못한다.
그냥 페이커도 아닌 T1을 까고싶어서 미쳐있는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