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프로 까지는 아니여도 마구유시 본인이 티원에 종신을 희망하기도 하고

리그는 모르더라도 롤드컵 만큼은 매년 세체원 포스 풍겨버리는데

본인이 나간다고 자처하기 전까진 프론트에서도 굳이 안내보낼꺼임

아니 오히려 잡으려할껄? 스타성도 가지고 있고 티원유스 출신에 샐켑적용등등 이 모든걸 버릴만큼

룰러가 현 역체원 포스냐? 그런것도 아님 물론 하이퍼원딜캐리룰은 룰러가 더 뛰어나다는 평가가 많지만

내년 적용될 피어리스 룰에는 결국 픽의 다양성을 장점으로하는 마구유시또한 더 뛰어남

결론은 룰러는 갈곳 가고 마구유시는 그냥 있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