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시즌 변경점 보면 주전 5명으로 분명히 한계가 있을거다.
밴픽 변경점이 꽤 크기때문에 식스맨 활용이 중요할꺼다.
티원은 식스맨 잘써먹은 경험도 있기때문에 아마 발빠르게 준비하고 있을껄?

이상황에서 누굴 내보내는건 말이 안되고
1군 선수 풀을 늘리는게 더 중요하지.

분탕들 거르고 제오페구케를 받쳐줄 식스맨들 누가 좋을지 얘기들이나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