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판은 LPL도 jin핑이때문에 쪼그라들고있고 앞으로도 축소될거고 뭐 부잣집 3년간다니까 3년은가겟다만..
쩃든 

LPL을떠나 LCS는 망해서 통합하고 LEC는 스페인프랑스쪽이 떠오르고있긴해서 봐야알겠따만

전체적으로 좀 쪼그라들거같은 추세인데

T1은 오히려 이시기에 흑자보고있다는게..
우승하면 내년엔 곱절로 더 벌거라는게.. 참 

롤판도 계속 유지되었으면한다만

피어리스룰 도입으로 좀 회생가능하려나 

어제 룰러말하는거보니까 LPL 관객석이 텅텅빈다는게 선수가 느껴질정도면
LPL 운영하는 관계자들은 배이상으로 위험하다고 느낄거고

그래서 오죽하면 LPL선수들이 내전경기 하기전부터 서로 누가됐든 우승하자 최선을다하자며
응원해주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