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오페구케 조합이 초반부터 서커스로 마구마구 굴릴수 있는게
구마유시가 바텀에서 2:1 흘려주는거 진짜 많은것도 엄청 크다고 생각하는데..
제리 이즈 카이사가 좀 다른챔프들에 비해서 모자란건 사실인데 바루스 케틀 드레이븐은 따라올 원딜이 없다고 생각함
근데 티원 스노우볼 조합에는 애매하게 후반 보는 원딜보다 바루스 케틀 드레이븐으로 바텀 엄청 압박할수있는 챔프가 어울리고 후반 밸류 잡을땐 자야도 있고 케틀도 약후반에 힘빠져도 극후반엔 다시 힘 오르는 원딜인거같아서..

룰러가 룰루나 유미 카르마 이런 시팅형 서폿 나오면 진짜 개미친듯이 날아오르긴 하는데 그게 티원이랑 스타일이 맞는진 잘 모르겠음

오너 케리아도 후반보다는 초반 서커스에 엄청난 강점이 있는거 같은데...
아 모르겠네
상대팀에 룰러 있으면 너ㅓㅓㅓㅓㅓㅓㅓㅓ무 무섭고 쫄리는거 보면 같은 팀에 있어도 좋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