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hatchery
2024-10-29 22:46
조회: 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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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인에 관해서 확실한 것 하나양대인은 편법 취업으로 감코교체 시 응당 감수해야 할 패널티를 전혀 받지 않았음.
당시 슼팬들도 애초에 자기 팀에서 사실상 롤판 최초 시즌 중 경질이 일어난 거라 취업 자체에 대해선 불만이 많았어도 딱히 표내진 않았음. 근데 양대인이 "전력분석관" 이라는 이름으로 취업했으면서 마치 감코처럼 부스에 마음대로 드나들면서 열심히 피드백을 하는 모습이 종종 잡힘. 반면 티원은 로스터 변경기간이 아닌 시점에 감독을 땜빵하면서 패널티(아마 밴을 한두개 못 하거나 그런 거였음)를 먹고 들어감. 구체적인 내용은 확실하지 않아서 미안한데 T1은 규정을 준수하고 DK는 규정을 우회해서 꽤 불탔던 사건임. 타 스포츠를 안 보기도 하고 도의상 양대인의 취업 자체가 맞는 일인지는 말을 삼가겠음. 근데 이 패널티 미감수 사건은 LCK의 규정 미비를 넘어서 DK와 양대인의 규정 준수 의지 부족을 드러내는 거임. 부스에 드나들질 말든가, 패널티를 내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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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hatch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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