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만 잘하면 안 돼요.

게임도 잘해야 돼요.

팀도 이끌어야 하는데

상징성이 있어요.

흔들려서도 안 돼요.

그리고 못해서도 안 돼요.

계속

11년, 데뷔 이후인데도

듣기만 해도 불편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