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 하면 생각나는거 아리, 오리아나인데 작년껄로 나왔으니.. 

이번 월즈에서 아리, 사일, 요네, 아칼리, 갈리오, 니코 했던데 어떤게 나을라나? 

난 솔직히 근래 페이커 정체성 생각하면 아지르, 니코, 사일, 코르키(발키리 시절), 탈리야(아지르, 오리 다음으로 존나 많이 함)이 좋은듯
야스오도 좋은듯? 요즘 미움받을 용기 컨셉 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