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트 초비 급할게 없는 상황에서 바론에 달려드는 벨트
        (심지어 오더가 나뉘었던걸로 보임 밸류 챙길려고 케니언은 용을 먹는중)

>>> 그뒤로 게임 끝남 그 한번 판단으로


3세트 2세트에서 기분좋게 게임 묵직하게 캐리한 스카너 잭스 오픈됐는데 녹턴픽

>>> 2세트에 압도적으로 기인 잭스 케니언 스카너로 겜 터트렸는데.... 3세트 풀렸는데...
       갑자기 녹턴 무슨픽임????????????????????????????????????????????? 이거 떄문에
       나름 2세트에서 기인 잭스잡고 날뛰었다가 3세트에서 꺾여가지고 4세트에서
       힘 못썻던거 같은데.. 그러면서도 뽀삐로 존재감 뽐냈긴한데...

4세트 오너 안잡고 쫄아서 트타 뒷점프후 안빠지고 잭스한테 딜넣다 짤린거.
>>> 굳이 아리 킬딸? 치겠다고 아리한테 평타 몇번 빨려서 오너 잡았으면
        구도 달라졌을거같은데 굳이 앞점프해서 아리때리다가
        뒤늦게 스카너 떄리다 쫄아서 뒷점프한건지.. 그러고 빠진것도 아니고
        잭스한테 깔짝거리다가 짤려.. 스펠 다빠지고... 뭔.... 판단인지 모르겠음....


T1 골수팬으로써 T1을 응원하긴 하지만 가끔씩 부진하기도 해서
온 진심을 다해 응원을 하기 힘든경우도 있어서 가끔은 내려놓고
타팀 응원도 많이하는데 젠지가 진짜 제일 의문인거 같음....

T1선수들도 젠지선수들도 너무 애썼음 그냥 순수한 의문임...
반박시 님들말 다맞음 그냥 같은 궁금증을 갖는분들이랑 소통하고자함임
젠지 매우좋아함 T1 매우좋아함
젠퀴벌레 혐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