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예전에 쵸비가 페이커란 산을 못넘었는지 보여주는 경기였음
그나마 근 1~2년간은 국내전에선 페이커 나이먹어서 무력으로 찍어 눌렸는데
노친네가 어디서 영약이라도 처먹고 왔는지 회춘에서
쵸비한테 옛날 안좋은 기억나게 만들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