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21년

공통점 

페이커 < 에이징커브 왔다고 생각함

김정수는 클로저를 기용했으며

양대인은 돌림판을 돌려버림


김정수는 변명이라도 할수있는게

그땐 SKT는 미친 살인 스케쥴 때문에 폼 떡락이 보였기 때문 이라고 변명이라도 가능하지

양대인 < 페이커의 메이킹 능력을 

돌발행동이라고 언플함, 페이커 오더 못하게함

그리고 반년만에 이제서야 자기 말을 듣는다고 언플했음

베테랑 선수인 페이커,테디조차 돌림판 힘들어함

양대인 나가자마자 그날 경기

게임 끝낼때 인보이스에서  페이커의 " 내가 책임질게 " 이소리가 나오게끔 만듬 


이때 이후로 페이커가 재계약 시즌때 재계약 조건에 선출 감독 조건을 붙임

그래서 벵기가 콜업 했던거고 섬머까지 뛰다 힘들어서 톰한테 대행맡김

톰은 대행으로 뛰다 24년에 다시 꼬마 데려온거임

월즈 한정으론 톰이 감독 꼬마가 코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