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새벽까지 경기보고 여운남아서 리딸하고 매우 늦게 자고 출근했는데

하나도 안피곤함 ㄹㅇ...

진짜 크게 기대안하고 봤는데 *이미 4강 징크스는 지켰고, 상성 젠지라서...

오밤중에 보면서 소리치면서 보다가 앤한테 한소리 들었지만... 그래도 넘 좋았다  ㅠㅠ...

조이, 클라스1, 초비단, 뚱땡이 이 젠첩 개 X끼들은 

게시판 볼때마다 혐오감 들었는데 안보여서 클-린 하니까 너무 좋네 ^오^

젠지가 싫은거 아님. 그냥 팬가면 쓰고 우리팀 까는 너희들이 싫은거.

젠지는 고생했고, 티원은 감사하고~~~ 오늘부터 일주일간 선행 스텟 쌓으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