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하게 3승 0패하고 그랬으면 오히려 그게 더 안좋았을거라고

그동안 너무 평화에 젖어있었는데

어제 두들겨 맞고 동물원 호랑이에서 상처 투성이 된채로 야생으로 나온거라고

이제 실전 감각 살아났다



동의하긴 하는데

플퀘가 생각보다 젠지 공략법을 꽤 많이 보여줘서

이후 티원이랑 젠지가 서로 클리크 조정을 얼마나 잘하냐가 중요해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