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젠지 이긴거만 보고 플퀘가 선전햇네 이러고 관심 끊고 있엇는데

유튭에서 보니 LCS 마지막 주자란 타이틀도 있었네 
인터뷰에서 플퀘가 젠지처럼 되기 위해 달려왔고
그래서 젠지가 어떻게 할지 다 알고 있었다라는 말과
하지만 알고도 못막았다고 눈물을 흘리는거 보니 가슴이 찡하네

여튼 통합 아메리카인가 거기서도 잘해서 담해에 봣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