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불문하고, 다 전제에선 힘들게 올라가는 게 훨씬 좋다고 본다.
물론 그렇게 올라가는 것이 원하는 대로 할 수 없는게, 그런 상황이 됐다면 훨씬 그게 좋은듯
목숨 1개 걸고, 2경기 잡았다는게 크다고 봄.
개인적으로는 큰 경기 일 수록 적응이나 그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스위스에서도 올라갈 수 있으면 3:2로 올라가는 게 제일 좋고 물론 그걸 바라는건 아니지만,

뭐 경기력 도르 이런 이야기하지만, 솔직히 경기력 도르는 롤드컵 8강권에선 거의 의미없다고 생각함.

티원이 잘하는 것과는 별개고, 그냥 경험이 많으면 좋다는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