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대인의 장점은 판을 크게 보고 벤픽을 잘 함
단점은 선수의 기량과 실력 중심보다 본인의 판에 선수를 끼워 맞출려고 함
당연히 선수마다 보여줄 수 있는 기량이 틀리고 성장치나 속도도 다르며 사람간에 합도 틀림

양대인이 웨이보에서 실력발휘 한다지만 결국 티원 돌림판에서 못 꺼낸게 칸오페구케 제오페구케 였죠
그리고 양대인이 나간후의 티원은 빠르게 안정화되었고 21 섬머 준우승 월즈 4강을 갔죠
22년 제우스 주전을 박으며 현재의 제오페구케가 완성되었고 스프링 전승우승과 서머 월즈 준우승을 했고요
23년은 스프링 서머 준우승을 했고 월즈 결승에서 그 양대인의 웨이보와 만나 압도적인 실력차이로 우승했죠

양대인이 떠난후에 급격하게 팀이 폼이 오르고 성적이 확 뛰었으며 묻혀있던 유스 인재들이 한번에 만개했다?
티원 팬 입장에선 그 감독이 저 가능성을 누르고 있었다 라고 생각 할 수 밖에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