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언뜻 손해보는 것 같아도 다른 데서 이득을 보는 기묘한 운영이 장점인

팀이었는데 이번 롤드컵에서는 힘으로 부딪치려고만 함.

그리고 안되는건 안되는거라 빼야할 때도 자꾸 미련 가지고 근처에서 얼쩡거리다가

더 망하는 패턴이 계속 나오네.

일단 오리아나 녹턴에 대한 미련부터 버려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