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니언이랑 쵸비는 챔프폭도 그렇게 넓었으면서 왜 그렇게 스카너 코르키만 고집했던건지 모르겠네 ㄹㅇ

아무리 지난 일이라지만 5핏이랑 그슬 날려먹은 건 지금도 아쉽네

이 두 기록은 진짜 절호의 기회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