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보면 라인스왑 지겹고 옛날 또바나 또넥톤 같다고
하시는 분들이 왕왕 보이던데

저는 올해 섬머부터였나? 하여간 맨날 난장판치고
스왑하고 꼬아대고
이놈이 절로갔다 저놈이 일로갔다

구원텔 탔다가 같이 죽어버리거나 다이브 받아치거나
그런 초반 어지러움이 아주 너무 즐거워서
낄낄대며 아이고 아주 개박살나버렸구만! 하면서 보는데

여러분들은 어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