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우승 스토리가 꼴랑 몇 초짜리 벽화로 퉁치고 넘어갈 정도로 우스운 거였나
제오구케한테는 22년 준우승부터 시작된 1년 동안의 서사고
페이커 개인한테는 17년 준우승부터 시작된 7년 동안의 서사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