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 있던 다른 LCK 관계자들도 한국에서 열리는 월즈에서 4강이 LPL 팀으로 채워질 수 있다는 가능성이 생기자 절망했다고 한다. 와중에 울음을 터뜨리는 직원까지 있었을 정도라고.

다른데서 봤는데 어디서 봤는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