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 23 MSI부터 호러쇼 시작하더니 급기야 손목부상으로 로스터 아웃되고 티원은 제오구케 1승7패 기록하면서 개 십 역대급 스코어 기록한건 벌써 잊어버림ㅋㅋ?
아겜까지 벤치로 기어들어가면서 개좆젠첩들 신나하며 돌려깐게 1년도 안지났는데 뭔 개빙신같은소리세요

월즈티저에 ㅈ박고 바닥찍을 티원이 뭔 골든로드를 막겠습니다 이러냐고 온갖 조리돌림에 살인스텝밟던게 아직도 눈에 선한데
벌써 서사내려치기ㅋㅋㅋ

++ 롤이야기 : 라이엇은 아놀드의 요청을 더 쎄게 거부한 것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