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탕질 치는 새끼들은 꼴랑 월즈에서 역배니 22에 23이 못비비니 뭐니 하는데

22나 23이나 꼴랑 월즈에서의 퍼포먼스만 보고 서사라는걸 덧붙인게 아님

tpa가 역배 최강이니 17삼성이 21edg 어쩌니 해도 그냥 월즈 퍼포먼스만 보고 얘기하는거지

22 듀렉은 일단 데프트의 존재가 컷다. 이양반 순수실력도르도 커리어도 참 좋았지

유일하게 월즈 우승없는게 한이고 당시에도 선수말년이라 군대를 가니마니 허리가 정상이니 아니니

말이 많았었는데 리그에서 팀도 성적이 안좋았고 주한이 어찌저찌 월즈 보내준데다가 힘겹게 뚫고 올라가서 

중꺾마 인터뷰와 함께 결국 월즈 위너가 되었어서 그 서사가 감동이 있고 인정받는거고

23 티원도 21부터 이어지는 스토리가 있으니까 티원팬들이 감동하는거지 꼴랑 lpl과 4:1 뜬거만 보고 서사라고 하는게 아니지. 22 월즈 결승에서 털리고, 그뒤로 계속되는 젠지에게 패배, 몰락이 있었고 까들이 늘 퇴물이라고 은퇴하라 조롱하던 페이커의 좌절, 고난이 있었으니 서사라고 불리는거.

어찌보면 이 두 스토리가 페이커와 데프트 마포고 듀오로 연결되는 하나의 스토리라고도 볼수있다고 봄.

아니면 최소 스핀오프 내지는 속편이라고 볼수도 있고.

뭔 22랑 23이랑 비비니 못비비니 이딴 개소리를 하고있냐;;; 그냥 듀렉팬은 듀렉스토리 감동하고 티원팬은 티원스토리 감동이겠지. 그 외 팀팬이나 중립팬들이야 둘다 취향차이겠고. 굳이 하나 올려치면서 남은하나를 깎아내리려 시도하는 애들이 병신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