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티원만 보면 세계 최고의 명문팀이자 그 자체인 베테랑
페이커 손목부상과 이탈로 큰 위기가 있었으나
페이커 복귀 후 플레이오프에 준우승을 차지하며 롤드컵 진출
폼이 만개한 제오구케와 베테랑 페이커의 활약으로 오랜만에 월즈를 우승했고 왜 롤드컵하면 티원인지를 보여준 한해였다
정도로 마무리 가능했고


경기력하락과 손목부상으로 인한 이탈
16년 이후로 코앞에서 멈춘 월즈우승
자신을 넘어섰다는 평가를 받는 쵸비
등등
페이커 중심으로 보면 존나 극적이었음


22drx 데프트 라스트댄스도 마찬가지고

12 tpa 서사가 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