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가장 이상적인 효과를 보고있는 팀
한화 네이밍 알리면서 보험, 증권 등 국내 20~30대 젊은 남성층들 확보중 
심지어 보험, 증권은 안바꾸기 때문에 좋은 캐시카우 획득
심지어 한화 계열사가 커서 그런지 해외에서 국내여행 패키지까지 해서 파는 모양임 한화 리조트 연계


젠지
뭔가 시도를 엄청하고 있는 팀임(E스포츠 학교, E스포츠 프로 교육 등등)
효과는 미미하지만 시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좋게 보고있는듯함
여러 회사와 스폰십을 맺으면서 돈벌이를 계속 찾는중

T1
메인스폰서였던 SKT가 뒤로 빠진지 오래 조마쉬가 CEO로 활동중
되게 많은 스폰과 광고를 받고 있지만 생각보다 팀원 연봉이 너무 큼
광고 좀만 많이하면 바로 T1팬들에게 공격 받고있음

DK
기아 네이밍스폰으로 돈을 어느정도 얻었지만 주수입원이 부족하다는 평임
현재 여러 작은 스폰들을 받고 있고
홈페이지 들어가면 알겠지만 좀 프로게이머들을 아이돌화 시키려는게 보이긴함(멤버십 가입하면 스토리 보고 이런거)

KT 
말이 많음
야구, 농구, E스포츠까지 하고있는 팀이라 신경쓸게 많은데
야구, 농구에 비해 수입원이 없음 그래서그런가 kt에서 제대로 마케팅이나 자회사 연결 이벤트 이런게 부족한느낌

BNK 피어엑스
스폰서인 BNK금융 그룹이 생각보다 재미를 보고있나봄 심지어 선수 몸값이 비교적 싼 편이라서 쓰는돈에 비해 이득이 괜찮다고 느끼는지 투자를 잘 해준다함

농심
처음 창단했을때는 팬들에게 공격적인 마케팅과 이벤트를 많이 했었는데 요즘은 방향성이 달라짐
농심레드포스 피시방이 엄청 생기고 있고 아카데미도 좋은 분위기라고함 
농심몰과 음식들을 활용해서 새로운 마케팅 했으면 좋겠음

광동
되게 애매하다고 들었음 게임단에 투자한 비용이 예상보다 커졌고 그렇다고 롤드컵에 진출은 못했음
커즈 이적썰로 다음 이적시장은 광동이 중점이 된다는 소리가 나오는중

DRX
돈을 어떻게든 잘 번다고함 근데 게임단을 활용해서 버는 느낌은 아님
홈페이지 안전하지 못하다고 뜨는건 언제 고치냐?

브리온
가장 적게 쓰면서 뷰어십과 이벤트를 활용해서 흑자를 보는중임
OK저축은행도 적은 투자로 고객을 유치하면서 좋은 분위기라고함
근데 돈은 언제 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