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나는 논리가 없어요, 나는 개털렸습니다, 나는 할말이 없습니다 를 간접적으로 인정하면서 최후의 발악을 하는게 인신공격이죠
토론이나 대화로 밀리다보니 말로는 긁지도 못히고 결국 주제랑 아무 상관없이 인신공격으로 긁어보려고 발악하는거고, 셀프로 패배자라고 인정하는 꼴이죠
추한 인간들이 많긴 한데 저런 인간들은 정말 추함의 끝판왕이라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