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끼리 얘기하다가 롤이야기 나와서
롤 잘 모르는애가 "페이커가 제일 잘하는거 아니야?"
라고 물어봤을때 요즘은 잘 못한다고하면
"아 그렇구나" 정도가 정상반응인데
왜 그 이상의 쉴드를 쳐줄거라고 예상하는거지?

일반인한테 페이커는 그냥 롤 잘하는거같은 사람이라는
인식이 있다 정도임 아니라하면 그냥 받아들이는 정도이고

저기서 피의 쉴드치는 일반인은
롤 모르면서 t1 팬이라하는 아는형님유입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