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식으론 살인에 대한 미필적 고의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님들은 어케 생각함?





한창 킥 연습하고 클린치 연습하려고 타체육관 방문해서 따로 배우고

뭐 그럴때 어쩌다가 아줌마랑 부딪쳤다가 그사람 남편한테 오해받고 멱살 잡혓는데 

아 얘 때리고 싶다 혹은 때려야겠다 생각 자체가 1도 안나던데 ㅋㅋ

아예 클린치걸기는 커녕 멱살 잡아 뜯지도 풀지도 않고 

상대 몸 터치 자체를 안했음 ㅋㅋ



나도 좀 신기했고 그걸 대체 어케 안때렸냐고 같이 운동다니던 친구도 존나 신기해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