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달아오른 감정을 갖고 당장 보자 

어디에 공원 한적한곳있다 뭐 어디 역근처 다리 밑에 공터있다 

이렇게 만나서 얼굴 보자마자 욕하고 바로 싸우는 것이 현피일진데...



대관까지는 그렇다쳐도 복싱룰에 심판? ㅋㅋ

심지어 어차피 합의서도 의미없고 상해를 입히면 무조건 고소 가능이라고 인식하고 있다면서

이걸 기준으로 자기가 고소당할 각을 아예 안나오게 해줘야 한다고?


이건 걍 안하겠다는거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