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오락에서 e스포츠로 도약시킨건

느그팀 레전드 임요환 아저씨고

페이커땜에 판이 커졌다 이지랄하는데

그냥 12년부터 롤판은 계속 커지는 중이었음

인구 1억에 반도 안되는 나라에서

뭔 뷰어십 이지랄하는지 이해가 안감

그냥 12년도 부터 롤이 그냥

E스포츠 파이 다 먹기 시작한건데 ㅋㅋ

페이커가 다키웠데 토악질나오네

우상숭배도 정도껏해야지

미국 유럽 중국 대만 동남아 전부

롤이 부흥하던 시기데 뭔 쌉소리를 지껄이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