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팩트 폼 떨어지고 나서

임팩트가 맨날 탱커로 똥받이하고 나머지가 캐리하는게 주된 패턴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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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와 대조되는게

이제는 솔직히 페이커보고 잘하는거 기대안해. 싸진 말아야지 다 이긴 게임 던진게 몇 번인지 세기도 힘들고
(이번 스프링부터 섬머까지 앞점프로 게임 던진거만 되돌릴 수 있으면 롤드컵 직행 점수 충분히 땃을 거 같음)

일단 고집 존나 세다는게 느껴짐.
- 1렙 딜교: 올초 스프링때부터 이긴적이 거의 없고 매번 줘 터짐
- 앞점프 자살
- 시야보이는 곳에 집가서 아군 강제로 한타 열리게 함. 집가는 습관은 데뷔 초부터 그랬으니 다들 알거임


위에 것들은 피지컬의 문제가 아니라 "난 1의 손해도 보기 싫어"라는게 그냥 딱 보임
임팩트부터 다른 탑라이너는 그럼 희생하는게 당연하고 본인은 기분대로 하는게 맞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