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1세트부터 아지르 열어주는순간 마지막 한가닥
희망도 사라졌는데ㅋㅋㅋㅋ

강동훈 이새끼는 티원한테 ㅎㅈ까지 대줄새끼라서 어떻게해도 티원 못이김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