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도 말한적 있는데 페이커라는 선수문제가 절대아님
예로 공부를 잘하는 애가 있음 근데 그 부모가 자기애 공부발한다고 10년동안 초딩때부터 고당까지 쭉 입만 털면서 옆집자식 무시만 해옴 옆집도 그 애가 공부잘하는거 알고있음 근데 비교 무시 를 지속적으로 당해오니 곱게 보이지가않음 애가 잘못한건 없는데 .
그러다 애가 점점 성적이 꼬꾸라지니까 옆집들에서 이제 조롱하면서 싸우기 시작하는거임   딱 이런상황인거같음
근데 티원팬은 정작 애엄마가 아니였던거임 ㅋㅋ 얘넨 걍 페이커팬이라는 생각에 잠겨서 지가 지인인줄알고 남들 무시만 해댔음 ㅋㅋ 이러니까 선수욕 즈그들욕 다 먹는거임 그냥 망상병 환자들 모임임 걍 저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