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드 결정전에서

진짜 미드차이로 개같이 패해서

떨어지고 페이커 은퇴했으면 싶다.

이제는 누가 봐도 에이징커브 씨게 맞은게 보이고,

반응속도, 판단력 다 구려진거 보이는데

억지로 프로생활 꾸역꾸역 연장하지 말고 물러났으면 싶다.

뭔 인터뷰만 하면 아직도 자신있다, 에이징 커브 그런거 없다 이러는게

자기 세뇌인지, 그냥 프로로써 자신감의 표출인지 모르겠고 그냥 짠하기만 하다.

이제 그만 이 ㅈ같은 갈드컵 좀 끝내게 해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