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월즈 플레이 인 스테이지가 9/25일 9시로 정해졌는데

유일하게 월즈 티켓 2장의 거취가 안정해진게 lck뿐이야 ㅋㅋ
다른 국가는 이미 월즈 선발팀 끝났고, 월즈 준비하고있는데
우리는 월즈 준비가 아니라 당장 선발전 준비하고앉아있내.

평소처럼 본인들 워라밸을 챙기느라 돌아버린거야?
아니면, lpl 우승을 위해서 lck를 개판 내놓고있는거야?? ㅋㅋ

그나마 빨리 결정된 한화랑 젠지도 타 국가에 비해선 준비기간
자체가 더 짧고, 선발전 두팀은 그것보다 훨씬 더 짧아 ㅋㅋㅋㅋ
이정도면 합리적인 의심을 해도 무방하지않음???

결승전부터 선발전까지 진짜 일정이 이따위 수준인적 있던가?
2년연속 한국이 월즈 쳐먹으니까 이따위로 바꾼거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