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자기 팀 응원하면서 상대팀 프랜차이즈 선수가 싫을 순 있어 인정.

그런데 그건 자기 팀 응원90%에 상대팀선수 욕 10% 섞일 수 있는 정도지

자기 팀 응원은 없고 상대팀 욕 100%인 사람이 존재한다는게 그게 정상이라고 보임?

본인 팀 선수엔 관심이 없잖아

오로지 관심사는 페이커밖에 없는데

어떤 인생을 살아왔기에 이런 결과가 나오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