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원을 짓밟는 팀이 등장하면 (ex  과거 담원  현 젠지  과거 그리핀 등등)  온갖 인성 터진 비방과 욕설 난무

+ 그런 짓밟는 팀이 지게되면 그 상대팀 팬 둔갑 온갖 갈라치기 및 이간계 근본 뒤진 짓 난무

티원 그리고 티원위에 있는 페이커의 신앙화

어떤 분야건 극한의 신격화 신앙화 자체가 비호감을 불러일으키는데 이놈들은 페이커와 티원을   손흥민은 커녕  조던 메시랑도 동일선상 놓으려는 놈들이 9할이 넘음

이유는 모르겠으나 한화 젠지 dk kt 팬“은” 훈남 훈녀가 많음
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