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10년 20년 30년 후에 페이커와 쵸비의 포지션은 대충 지금의 임요환과 홍진호의 포션과 결이 굉장히 비슷할 거라는 생각이 들었음...

이미 이스포츠의 산업에 대해 물어보면 쵸비얘기는 없이 임요환과 페이커에 대한 리스펙으로 이야기함...

물론 우리처럼 커뮤활동을 할 정도로 관심있게 보는 사람들은 쵸비에 대한 리스펙을 하지만, 일반 대중들에 시선에선....

뭐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다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