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 한 호텔에서 화재가 일어남.
스프링 쿨러 조차 없는 곳 이었음.





20대 희생자는 평소 부모님에게 손 벌리지 않고 스스로 생활하는 착실한 학생이었으며
사망 전날은 아버지의 생일 이었다 함.
숨지기 직전 어머니에게 마지막 통화를 하고 결국 사망함





당시 사고 현장에 있던 간호대 학생은
탈출이 불가능 한 것을 알고 화장실에 들어가 코를 막고 샤워기 물을 머리로 받아 수막을 형성해
유독가스 를 막아 생존 할 수 있었음.


에어매트 로 떨어진 남성은 모서리 부분에 떨어져서 사망.
그 여파로 에어매트 가 뒤집히고 여성이 그대로 바닥에 떨어져 사망하게 됨.






그와중에 문신충 은 그모습을 보며 신나서 춤추고 난리 폈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