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넛의 월즈 성불을 해서 락스팬의 숙원을 풀어주길 바라면서도
쵸비의 월즈를 보고 싶은 마음...

그리고 한편으로는 베표뎁의 기적을 한 번 더 보고 싶다는 욕심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