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동이
2024-08-04 18:42
조회: 431
추천: 0
사람은 좀 없더라도지금 경기 실시간채팅 보면 이게 맞지 싶다
적당히 까기도 하고 칭찬도 하고 게임 내적인 얘기도 많이 나오고 적당히 뻘소리도 나오고 근데 요즘 티원경기보면 걍 주구장창 그미진, 벤치 어쩌구 나오다가 페이커가 뭐 하나 하면 대상혁 잠깐 나오다가 다시 그미진 나오다가 게임 이기면 제오구케빨, 페이커가 누가봐도 잘해서 이기면 상대미드 인신공격, 게임 지면 뭐 난리 나는거고 왕관의 무게라는 게 확실히 짊어져야하는 건 맞는데 이렇게까지 무거워야 하나 싶음 만에 하나 서머 먹고 월즈 5회 우승까지 먹더라도 내년 스프링에서 쫌만 저조한 모습 보이면 다시 시작될 거라는 게 너무 뻔히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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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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