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가 노무현같은 성역화가되면서 

빠와 까를 미치게하는 존재가되어버림 

솔직히 이젠 페이커 본인이 쳐놓은 역장에 본인이 갇힌느낌?

goat의 무게감,책임감에 잡아먹힌, 속된표현으로 컨셉에 잡아먹힌거같다는 말임.

지금까지의 커리어가 goat지 요즘폼이 goat는 아니잖음?

예전에 나캐리나와서 피즈성대모사 할때의 그 겜돌이 페이커는 어디가고 

맨날 포장된 좋은말만 하면서 자기자신을 옥죄는 느낌임.

좀더 자기자신을 내려놓고 "고전파"의 모습으로 자신의 진짜모습을 보여줬으면함 

이번 박치기소동은 페이커가 아직 승부욕이 많다는 증거라고봄 

페이커(faker) 피즈 성대모사 밥먹자~ ㅋㅋㅋㅋㅋ - YouTube
2013년의 페이커임 정말 게임에 열정이 가득한 소년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