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근년간 페이커가 오프더레코드나 인터뷰에서 조금이라도 행복해 보이는 모습을 보인적이 없음. 예전에 호전적이었던 성격 보면 지금 모습은 중압감에 눌려 뭔가 결여된 사람으로 보일 정도임.

롤으로 건강이고 정신이고 전부 해치는 중이면 그만 두는게 진실된 팬들도 원하는 모습일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