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시절부터 롤시절까지 쭉 봐왔는데 e스포츠의 상징, e스포츠의 아버지 이런 느낌은 있어도

겜잘알인 느낌은 한번도 없었는데;;

전문성 지적 한번 했다고 하면 안되는 말이라도 한 거 처럼 몰아가는게 신기하네

참고로 스타 전프로 피셜 :  게임 복기 할 때 온게임넷은 소리 꺼놓고 봤다. 임

전캐는 원래 전문성보단 텐션, 상징성이 훨씬 높았던 캐스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