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바램대로 꽉은 갔고 
과연 시종의 삶을 계속 이어갈것인가
아니면 이번에 드디어 2년간의 굴욕을 설욕할것인가

결전의 순간이 왔다

근데 딮기 얘네는
에이밍한테 독박플레이 너무 강요하는데..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