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더 열정적으로 보고 요새는 덜 적극적인 lck팬으로서
위짤 같은 kt 썸데이 팬미팅 분탕질도 같이 떠오르더라고...
저때가 내가 제일 열과 성을 다해서 롤과 대회에 불사르던 시기랑
비슷해서 저 사건이 굉장히 어메이징했던 기억이 남아있다
그쪽 팬덤은 참 한결 같다는 느낌도 드네...
왜 굳이 저렇게 남들 잔칫상에 ㅈㄹ해서 민폐짓을 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