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기르기는 신인 계속 튀어나오고, 재계약 주기 짧고, 선수 수명 짧은 이스포츠판에서는 안 맞는 거 같음. 거기다 롤이스포츠 지금의 인기가 앞으로 10년 20년 더 존속한다는 보장도 없음.

불독도 단기간에 스텝업하고, 태윤-준 1년 쓴 것 보다 리퍼-안딜이 몇 배는 잘해주는 거 보면 불닭 먹여보는게 맞음. 특히 lck에서 플옵 도전하고 롤드컵 도전해보려면 어쩔 수 없는 것 같음.